김준희 결혼 발표→임신 루머까지…“사람들 참 이상해” 직접 해명 (종합)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가수 출신 방송인 김준희의 결혼 소식이 이틀째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임신 루머까지 불거진 가운데, 김준희가 직접 이를 반박했다.

김준희는 오는 5월 2일 서울 모처에서 연하의 사업가와 백년가약을 맺는다. 예식은 가족과 친지만 모시고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

소속사에 따르면 김준희의 예비 신랑은 비연예인으로, 현재 김준희 씨와 함께 쇼핑몰을 함께 운영하고 있으며, 결혼 후 함께 사업을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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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을 앞두고 있는 김준희는 지난 27일 자신의 SNS에 “임디와 저 잘 살게요. 좋은 날 함께 하는 저희 두 사람 앞으로 축복해 주시고 좋은 말씀 많이 해주세요. 축하해 주신 분들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예쁜 말씀들 늘 가슴에 새기며 살겠다”며 결혼 소감을 밝혔다. 또 김준희는 결혼 발표와 함께 웨딩화보를 공개해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축하 메시지가 쏟아졌지만, 몇몇 누리꾼들은 김준희에게 계속 임신 여부를 물었다.

무례한 질문에 김준희는 28일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에서 “임신 안 했다”고 반박했다. 이어 “사람들은 참 이상하다. 더 나쁜 사람들은 악플을 캡처해서 보내는 사람들이다. 나는 댓글이나 악플에 감흥 1도 없으니 그러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준희는 “19살에 데뷔해 닳고 닳아서 그런 것 웃기지도 않는다. 나를 화나고 아프게 하려면 나를 보지 않고, 팔로우하지도 않고, 댓글도 안 쓰고 내가 뭐라고 하든 관심 가지지 않을 것”이라고 사이다 발언으로 루머를 해명했다.

한편 김준희는 1994년 가수로 데뷔하여, 이후에는 방송인 겸 사업가로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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