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리스트` 지우개는 이영진...밝혀진 정체 `충격 엔딩`

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tvN ‘메모리스트’ 연쇄살인마 ‘지우개’의 정체는 이영진이었다.

지난 29일 방송된 드라마 '메모리스트' 15회 ‘피붙이’에서는 이제껏 베일에 가려져 있었던 살인마의 정체가 서희수 역의 이영진으로 밝혀져 또 한 번 안방극장을 패닉에 빠지게 했다.

지금껏 아슬아슬하게 추리를 비켜나가며 용의자가 쉽게 좁혀지지 않았던 순간, 드디어 본색을 드러낸 살인마의 실체는 충격 그 자체일 수밖에 없었다.

‘메모리스트’ 이영진이 지우개였다.사진=tvN ‘메모리스트’ 방송캡처
‘메모리스트’ 이영진이 지우개였다.사진=tvN ‘메모리스트’ 방송캡처
극 중 안재모의 비서 겸 간호사이자 갑질에 속수무책으로 당하며 소극적인 태도를 보였던 서희수였기에 그 정체가 더욱 반전이었던 것. 서희수 역의 이영진은 유승호를 향해 알 수 없는 미소를 지으며, “이제부터 모든 진실을 얘기해줄게”라는 한마디를 남기며 역대급 소름 엔딩을 선사, 마지막까지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이들의 대치 끝에 밝혀질 진실에 기대가 모인다.

역대급 반전 엔딩을 선사한 tvN ‘메모리스트’는 오는 30일, 최종화만을 앞두고 있다.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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