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토피아'는 지난 2016년 개봉한 작품으로 누구나 살고 싶은 도시 주토피아에 발생한 연쇄 실종사건을 파헤치는 최초의 토끼 경찰관 주디 홉스(지니퍼 굿윈 분)와 사기꾼 여우 닉 와일드(제이슨 베이트먼 분)의 이야기를 그렸다.
개봉 당시 영화는 애니메이션 영화 중에서 흔치 않게 범죄를 소재로 삼았을 뿐만 아니라, 차이와 편견에 대한 깊은 견해를 드러내며 호평 받았다.
"주토피아"가 방영 중이다.사진=영화 ‘주토피아’ 포스터
이 영화는 제 89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장편 애니메이션 작품상'을 수상했으며, 제 44회 애니어워드에서 '각본상'과 '감독상'을 포함한 6개 부문에서 석권했다.
영화를 접한 누리꾼들은 "역시 인생영화", " 현재 우리 사회 속 차별을 비판하는 영화 같다. ost도 좋았고 아이들 영화치고는 스토리도 좋았다","애니메이션이지만 어른들을 위한 영화라고 생각될 정도로 내용은 감동있고 힐링된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mkculture@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