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갈’ 최진혁 압박→유상훈 “한 놈 더 있었다” 고백 [MK★TV픽]

매경닷컴 MK스포츠 손진아 기자

‘루갈’ 유상훈이 최진혁의 압박에 그날의 진실을 고백했다.

3일 오후 방송된 OCN 토일 오리지널 ‘루갈’에는 강기범(최진혁 분)이 민달호(유상훈 분)를 압박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강기범은 민달호에게 “김유진(이서엘 분) 네가 죽였어, 안 죽였어”라고 물었다.

‘루갈’ 유상훈이 최진혁의 압박에 그날의 진실을 고백했다.  사진=루갈 캡처
‘루갈’ 유상훈이 최진혁의 압박에 그날의 진실을 고백했다. 사진=루갈 캡처
이에 민달호는 “다 봐놓고 뭘 물어. 아, 다는 아니지?”라며 비아냥 거렸고, 강기범은 민달호에게 총구를 들이밀며 “당한대로 돌려주려고 한다. 내가 마지막으로 본 게 너여서 참 기분 더러웠거든”이라고 압박했다. 민달호는 “내가 안 죽였어. 진짜 아니야. 난 아니야”라고 소리쳤다. 이어 “우리 말고 또 있었어. 한 놈 더 있었다고. 우리가 들어가기 전에 한 놈 더 더 있었다”라며 그날의 상황을 전했다.

당시 민달호가 강기범의 집안에 들어가려고 하자, 복면을 쓴 다른 사람이 강기범의 집에서 나왔던 것. 복면을 쓴 그는 민달호에게 “여자는 처리했고 남자는 죽이지 말고 눈만 뽑으라고 한다”라고 말했다.

이를 설명한 민달호는 복면 쓴 사람의 정체를 묻는 강기범에게 “복면 쓴 놈을 내가 어떻게 알아. 득구(박성웅 분) 형님이겠지. 우릴 보낸 것도 형님이니까”라고 덧붙였다. 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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