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소방서는 4일 “신고 시각 2시 52분, 잠원동에서 신고 받고 출동했다. 당시 약물 중독으로 추정되는 상황이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의식은 없었으나 통증이나 자극에는 반응했다. 병원 인계 하고 돌아간 상황이라 이후는 알 수 없다”고 전했다.
서울 강남소방서 측이 김유진 프리랜서 PD와 관련 입장을 밝혔다. 사진=<부럽지> 방송캡처
앞서 지난달 21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김유진 PD가 학교 폭력 가해자라고 주장하는 누리꾼 글이 올라왔다. 이후 또 다른 누리꾼 역시 자신도 피해자라며 추가 폭로를 했다.
이에 김유진 PD는 논란에 대해 고개 숙여 사과했다. 또 MBC 관찰 예능 ‘부러우면 지는거다’에 출연해왔지만 자진 하차했다.
한편 김유진 사촌오빠는 MK스포츠에 “현재 김유진 PD가 중환자실에서 일반실로 옮겨진 상태다. 아직 의사 소통은 안 되고 있는 상황”이라고 현재 상태를 밝혔다. mkculture@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