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윤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많은 관심과 걱정 격려 응원 너무 감사합니다. 계속 차디찬 겨울일 것만 같던 제 맘에 따스한 봄바람 같은 마음을 너무나도 많이 불어주셔서 한껏 기분 좋게 봄맞이 할 수 있었어요”라고 글을 적었다.
이어 “잘 버티고 이겨내서!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믿음 안겨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덧붙였다.
지난달 27일 소속사 엘줄라이엔터테인먼트는 “윤주가 항생제 부작용으로 간 이식을 빨리 받아야 하는 상황이다”라며 “다만 현재 간 기증자를 찾기 쉽지 않은 상황. 생명이 위독한 상황은 아니지만, 하루빨리 간 기증자가 나타나길 기원하고 있다”라고 입장을 전했다.
소속사에 따르면 급성 간부전으로 인해 윤주는 활동을 중단, 간 이식 수술을 기다리고 있는 중이다.
한편 윤주는 영화 ‘미쓰 와이프’ ‘치외법권’ ‘함정’ ‘범죄도시’ 등에 출연했다.
▶다음은 윤주 글 전문
많은 관심과 걱정 격려 응원 너무 감사합니다. 계속 차디찬 겨울일 것만 같던 제 맘에 따스한 봄바람 같은 마음을 너무나도 많이 불어주셔서 한껏 기분 좋게 봄맞이할 수 있었어요. 조금은 지치고 있던 저에게 앞으로 좋은 일이 더 많을 거란 기대와 희망 안겨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아직 많은 것을 더 알아보고 제 몸도 더 챙겨야하고 기다림란 시간이 얼마가 더 될진 모르겠지만 조금은 더 희망차게 편안한 마음으로 기다릴 수 있을 것같아요. 꼭! 잘 버티고 이겨내서!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다가올 그날까지! 잘 지켜봐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