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된 사진 속 원종찬은 수많은 마이크의 중심에 서서 라이브에 열중하고 있는가 하면, “오선지가 지어준 닉네임 ‘괴보’. 괴물 보컬. 노래는 일그러짐으로 하는 거지”라며 신곡 ‘전화할까봐 (vocal. 원종찬)’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프로젝트 팀 오선지가 원종찬과 신곡 작업을 했다. 사진= 원종찬 공식 SNS 채널 캡처
작년 ‘OCEAN’(오션) 발매 이후 9개월 만에 컴백 소식을 전한 원종찬은 독보적인 성량과 남다른 소울은 물론, 저음과 고음을 자유자재로 오가는 탄탄한 가창력을 가진 실력파 보컬리스트다.
특히 원종찬과 같이 작업한 오선지의 박준용 작곡가는 “대한민국에서 몇 손가락 안에 꼽는 실력을 지닌 보컬리스트가 저희의 곡을 너무 멋지게 소화해 주었고, 그 음악의 결과물이 잘 나와서 무척 기쁜 마음”이라며 함께한 소감을 전했다.
코인 노래방 도전곡을 예고하고 있는 ‘전화할까봐 (vocal. 원종찬)’는 중독성 강한 멜로디에 공감을 자극하는 현실적인 가사가 특징인 어쿠스틱 발라드다.
오선지의 ‘전화할까봐 (vocal. 원종찬)’는 오는 20일 정오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jinaaa@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