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백’ 끊임없이 성장하는 데뷔 9년차 뉴이스트 (종합)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벌써 데뷔 9년차인 뉴이스트가 또 다른 모습으로 팬들을 찾아왔다.

11일 오후 뉴이스트(JR, 아론, 백호, 민현, 렌)의 미니 8집 ‘The Nocturne(더 녹턴)’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코로나19 여파로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JR은 “7개월 만에 컴백을 앞두고 있는데 지난 앨범과 다른 모습을 보여주려고 노력했으니까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 오랜만에 선보이는 자리라서 떨렌다. 지난 앨범과 다르게 성숙한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노력을 많이 했다”고 인사했다.

뉴이스트(JR, 아론, 백호, 민현, 렌) 미니 8집 ‘The Nocturne(더 녹턴)’ 발매 기념 쇼케이스. 사진=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뉴이스트(JR, 아론, 백호, 민현, 렌) 미니 8집 ‘The Nocturne(더 녹턴)’ 발매 기념 쇼케이스. 사진=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JR은 이번 앨범에 신경 쓴 부분에 대해 “이번 앨범을 준비하면서 멤버들과 회사랑 회의를 많이 했다. 지난 앨범과 다른 분위기를 보여드리자는 의견이 많았다. 기존과 다른 섹시한 모습을 담아내기 위해 노력했다”라고 말했다. 백호는 “밤이라는 키워드가 있어서 밤을 여러 가지 시각으로 표현하고 싶어서 신경을 많이 썼다”라고 덧붙였다.

타이틀곡 ‘I’m in Trouble’은 모던하면서도 직설적이고 도발적인 사운드로 이루어진 R&B POP 장르의 곡으로 깊어질 밤 속에 더욱 깊어질 감정을 직설적인 가사로 담아냈다. 또한 타이틀곡 외에도 ‘Moon Dance’, ‘Firework’, ‘Back To Me (평행우주)’, ‘꼭’, ‘반딧별’이 앨범에 수록되어 있다.

뉴이스트(JR, 아론, 백호, 민현, 렌) 미니 8집 ‘The Nocturne(더 녹턴)’ 발매 기념 쇼케이스. 사진=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뉴이스트(JR, 아론, 백호, 민현, 렌) 미니 8집 ‘The Nocturne(더 녹턴)’ 발매 기념 쇼케이스. 사진=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뉴이스트는 곡에 대해 설명했다. 민현은 “‘Moon Dance’는 사랑하는 사람에게 달빛 아래서 춤을 추자는 로맨틱한 곡이다. 저랑 JR이 작사에 참여해서 신경을 많이 썼으니까 지켜봐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백호는 “‘I’m in Trouble’은 기존과는 다른 분위기로 작업을 해서 어떻게 느끼실지 궁금하다. 저희는 만족하고 있다”고 전했다. JR은 “‘Firework’는 사랑이 시작될 때 두근거리는 낯선 감정을 불꽃놀이에 비유한 곡이다. 저와 백호가 작사에 참여한 곡이다”라고 털어놓았다. ‘Back To Me’는 쉽게 잠들지 못하는 밤을 표현했다. 렌은 “‘꼭’은 저랑 백호가 작사, 작곡에 참여했다. 저의 할아버지를 생각하고 작사한 곡이다. 할아버지에게 이곡이 잘 전달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아론은 “‘반딧별’은 콘서트, 팬미팅할 때마다 팬분들이 응원해주는 모습을 밤하늘의 빛이라고 생각하면서 작업한 곡이다. 팬분들이 들어주셨으면 좋겠다”라고 소개했다.

뉴이스트(JR, 아론, 백호, 민현, 렌) 미니 8집 ‘The Nocturne(더 녹턴)’ 발매 기념 쇼케이스. 사진=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뉴이스트(JR, 아론, 백호, 민현, 렌) 미니 8집 ‘The Nocturne(더 녹턴)’ 발매 기념 쇼케이스. 사진=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5월 컴백 대란 속 부담감은 없을까. 백호는 “부담감까지는 없는 것 같고, 매 앨범마다 그렇지만 저희가 지금 보여줄 수 있는 가장 멋진 모습을 보여드리려고 한다. 이번 앨범도 그렇고. 이번 앨범은 지난 앨범과 다른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노력 많이 했다. 준비한 걸 잘 보여줄 수 있도록 노력할테니 잘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자신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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