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손진아 기자
그룹 카라 출신 박규리와 위너 송민호의 클럽 출입 논란에 이어 이태원 바를 방문한 아이돌 A씨, B씨의 목겸담이 등장했다. 이와 관련해 A씨, B씨 측이 입장을 밝혔다.
현재 아이돌 그룹 A씨와 다른 그룹의 멤버 B씨가 지난 4월 25일 서울 용산구 이태원에 위치한 바를 방문했다는 목격담이 제기됐다.
목격담에 따르면 A씨와 B씨는 이태원 클럽 인근에 있는 바를 찾았다. 해당 바의 외국인 직원으로 추정되는 인물은 한 누리꾼과 나눈 대화에서 두 사람의 방문을 사실을 시인했다.
또한 A씨는 해당 바 인근 골목에서 마스크를 착용한 채 버스킹을 하기도 했으며, 친구들과 피자를 먹은 뒤 자리를 떴다는 증언도 이어졌다.
이와 관련해 A씨 소속사 측은 MK스포츠에 “아티스트 사생활 관련해서는 확인해드리지 않고 있다. 양해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B씨 측도 “사생활 부분이라 확인이 불가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박규리, 송민호 이어 이태원 아이돌 목격담이 등장해 화제가 됐다. 사진=천정환 기자, 옥영화 기자 앞서 박규리와 송민호는 각각 이태원, 양양에 위치한 클럽을 찾은 사실이 알려지면서 질타를 받은 바 있다.
두 사람은 클럽을 방문한 사실을 인정하고 사과의 말을 전했지만, 비난은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
무엇보다 박규리, 송민호가 클럽을 방문한 시기가 정부가 각별히 주의를 당부했던 황금연휴(4월30일~5월6일) 기간이었던 터라, 논란은 더욱 컸다. 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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