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후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는 선생님들과 함께 하는 ‘스승의 날’ 특집으로 큰 자기 유재석과 아기자기 조세호가 직접 선생님 자기님들을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유재석과 조세호는 온라인 수업이 진행 중인 초등학교를 방문했다. 유재석은 온라인 수업을 듣고 있는 학생들에게 “잠깐 선생님 뵈러 왔어요”라고 인사를 건넸다.
모니터에 유재석이 등장하자 학생들은 “우와”, “대박”, “유재석이다”라며 연신 감탄을 내뱉었다. 또한 한 학생이 “사진 찍어도 되요?”라고 묻자, 유재석은 “찍어도 된다”고 말했고 학생들은 사진을 찍으며 기쁜 마음을 내비쳤다.
초등학교 교사 자기님은 온라인 수업으로 재미난 모습을 많이 봤다며 “수업 중 밥솥 소리, 택배, 청소기 소리 등 집안 대소사를 다 알 정도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에 유재석도 “저도 아이가 온라인 수업을 받고 있기 때문에 아침에 굉장히 조용히 있는다”고 밝혀 초등학생 자녀를 둔 시청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한편 유재석과 조세호가 출연 중인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매주 수요일 밤 9시 방송된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