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원의 소속사 다인엔터테인먼트는 14일 오후 MK스포츠에 “정준원의 프로필이 홈페이지에서 누락된 것을 뒤늦게 알았다. 수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계약해지설과 관련해 논의한 적도 없다. 사실이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
아역배우 정준원 소속사가 계약 해지설에 대해 해명했다. 사진=다인엔터테인먼트
다인엔터테인먼트 홈페이지에 정준원이 아티스트 리스트에 존재하지 않아 최근 논란으로 인해 계약해지 수순을 밟는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나왔다. 이에 소속사 측은 논의한 적 없다고 해명했다.
한편 정준원은 JTBC 드라마 ‘부부의 세계’에서 차해강 역을 맡아 열연했다.
정준원은 개인 SNS에 음주, 흡연 정황이 담긴 사진을 게재해 온라인에서 논란이 됐다. 정준원은 2004년생으로 올해 17세가 된 미성년자다. 논란에 휩싸이자 정준원은 SNS 계정을 모두 비공개로 전환했다. mkculture@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