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의생’ 5인방, 선택의 기로에 놓였다…유연석의 진심은? [MK★TV컷]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슬기로운 의사생활’이 선택의 기로에 놓인 5인방의 모습이 예고됐다.

14일 tvN 2020 목요스페셜 ‘슬기로운 의사생활’ 측은 5인방의 모습을 공개해,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공개된 스틸은 누군가에게 장미 꽃다발을 받은 겨울(신현빈 분)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예고편을 통해 “우리 겨울이가 연애를 하나 봅니다”라며 본인들이 더 신나하는 일반외과 교수들의 모습에서 겨울이 정원에 대한 마음을 접고 새로운 연애를 시작한 것인지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여기에 “너 장겨울 좋지? 좋으면 좋다고 말해”라고 정원(유연석 분)의 마음을 떠보는 익준(조정석 분)과 알 수 없는 표정을 짓는 정원의 모습이 호기심을 높였다.

‘슬기로운 의사생활’이 선택의 기로에 놓인 5인방의 모습이 예고됐다. 사진=tvN
‘슬기로운 의사생활’이 선택의 기로에 놓인 5인방의 모습이 예고됐다. 사진=tvN
또한 인생의 크고 작은 전환점을 맞이한 5인방의 모습을 담은 스틸이 10화에 대한 기대감을 배가시킨다. 먼저 익순(곽선영 분)이 박사과정에 붙었다는 소식을 듣게 된 준완(정경호 분)의 복잡한 심경이 담긴 표정이 시선을 끈다. 예고편에서 “정원이가 의사 관두는 건 아쉽네. 의사로서 그런 친구 참 드문데”라고 말한 이사장(김갑수 분)의 말을 통해 정원이 의사를 그만두고 오랜 시간 꿈꿔온 신부의 길을 가게 될지, 겨울에 대한 마음은 무엇인지 궁금증을 배가시킨다. 여기에 익준, 석형(김대명 분), 송화(전미도 분)의 진지한 모습은 의사로서 강한 사명감을 느낄 수 있어 기대감을 더한다.

한편 ‘슬기로운 의사생활’은 누군가는 태어나고 누군가는 삶을 끝내는 인생의 축소판이라 불리는 병원에서 평범한 듯 특별한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사람들과 눈빛만 봐도 알 수 있는 20년지기 친구들의 케미스토리를 담은 드라마다. 매주 목요일 밤 9시에 방송된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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