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콜센타’ 장민호의 수난시대…“몰래카메라 아니죠?” 우울

매경닷컴 MK스포츠 손진아 기자

‘사랑의 콜센타’ 장민호의 수난이 이어졌다.

14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이하 ‘사랑의 콜센타’)에는 가정의 달 특집이 그려졌다.

이날 장민호는 인도네시아에서 전화한 팬과 통화 연결이 됐다. 그는 들뜬 마음으로 대화를 하던 중 전화가 끊긴 사실을 알고 절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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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아직 인도네시아에 있는 팬에게 신청곡을 받지 못한 상황. 장민호는 “이게 매회가 이럴까요”라며 “몰래카메라 아니죠?”라고 진지하게 물었다. 우여곡절 끝에 인도네시아 팬과 다시 연락이 닿았고, 장민호는 “무슨 노래 듣고 싶은지 빨리 말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발요”라고 속사포로 말하며 간절한 마음을 내비쳤다.

장민호에게 신청한 곡은 남진의 ‘가슴 아프게’다. 신청자는 “작년에 엄마가 돌아가셨는데 인도네시아에 있어서, 제가 직장을 갖고 있다 보니 마지막을 지키지 못했다. 엄마에게 너무 죄스럽다. 늦었지만 이 노래 꼭 들려드리고 싶다. 제가 엄마에게 불효를 많이 해서 죄송하다”라고 선곡 이유를 밝혔다. 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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