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당’ 태진아 “한국행 티켓 살 돈 없어 母 임종 못 지켜”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아침마당’ 태진아가 어머니에 대한 그리움을 전했다.

18일 오전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에는 가수 태진아, 조엘라, 김용임 등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MC 김재원은 “태진아 씨도 어머니의 임종을 지키지 못했다고”라며 말했다.

‘아침마당’ 태진아가 어머니에 대한 그리움을 전했다. 사진=‘아침마당’ 방송캡처
‘아침마당’ 태진아가 어머니에 대한 그리움을 전했다. 사진=‘아침마당’ 방송캡처
이에 태진아는 “저는 미국에서 하루 벌어서 하루 살 정도로 힘들게 살앗다. 길에서 행사를 하면서 살았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어머니 돌아가셨다는 소식 듣고 비행기 티켓을 살 돈이 없었다. (어머니 돌아가고)4년 후에 한국 와서 산소 찾아가서 산소 끌어안고 한없이 울었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태진아는 “엄마 이야기하면 모두 그럴 테지만, 가슴이 아프다”라고 털어놓았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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