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옥탑방의 문제아들’ 성시경이 애칭에 대해 언급했다.
18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는 가수 성시경이 출연했다.
이날 나라별 연인의 호칭에 대한 질문이 나왔다. ‘스페인은 설탕 덩어리, 포르투갈은 무른 호박, 러시아는 작은 비둘기, 프랑스는?’이라는 질문에 출연진은 모두 당황했다.
‘옥탑방의 문제아들’ 성시경이 애칭에 대해 언급했다. 사진=‘옥탑방의 문제아들’ 방송캡처 이에 성시경은 “독일은 알 것 같은데, 매형이 독일 사람이라서. 거기는 쥐라고 많이 한다. 쥐랑 곰이라고 많이 한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쥐는 정답이 아니었다. 원숭이, 닭도 말했지만 실패했다. 성시경은 신곡을 불러 힌트를 얻었다.
정답은 ‘나의 벼룩’. 이 애칭은 과거 가까운 사람들끼리 서로 벼룩을 잡아주는 행동이 지금은 부드럽게 빗질을 해주는 것으로 바뀐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성시경은 연인의 애칭에 대해 “이름은 잘 안 부르게 된다. ‘애기야 자기야’라고 한다. 그래서 가끔 이름을 불러주면 설렌다고 하더라”라고 털어놓았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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