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병호, 채무 논란에 다시 사과…“정신질환 뒤에 숨지 않을 것”(전문)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래퍼 윤병호(불리다바스타드)가 래퍼 이로한에게 다시 한 번 사과했다.

윤병호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정신질환 뒤에 숨어 책임을 회피할 생각은 없습니다. 다시 한 번 죄송하단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이번 모든 사건과 논란들을 처음으로 현실을 도망치지않고 마주하게 된 기회라고 생각하며 진심으로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빚 문제를 비롯해 점점 해결해 나가려하고 있습니다. 다시 한 번 죄송하단 말씀과 감사하단 말씀드리고 싶습니다”라고 전했다.

사진설명
앞서 윤병호는 이로한의 폭로로 채무 논란에 휩싸였다. ▲ 이하 윤병호(불리다바스타드) 글 전문. 저는 정신질환 뒤에 숨어 책임을 회피할 생각은 없습니다.

제 행동들은 비판받아 마땅하고 주변에서 도와주신 많은 분들께 실망을 드려 다시 한번 죄송하단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래퍼 윤병호(불리다바스타드)가 래퍼 이로한에게 다시 한 번 사과했다. 사진=블리다바스타드 SNS
래퍼 윤병호(불리다바스타드)가 래퍼 이로한에게 다시 한 번 사과했다. 사진=블리다바스타드 SNS
몇년간 약물중독에서 헤어나오지 못했고 신경안정제나 진통제등 현실에서 도망치듯 수십알씩 복용하며 열등감에 여러 아티스트들을 공격하는 발언을 한 뒤 기억조차 하지 못하는 책임감 없는 행동들을 계속 해왔고 그에 대한 업보를 받고있다 생각합니다. 이번 모든 사건과 논란들을 처음으로 현실을 도망치지않고 마주하게 된 기회라고 생각하며 진심으로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빚 문제를 비롯해 점점 해결해 나가려하고 있습니다.

다시 한번 죄송하단 말씀과 감사하단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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