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그룹 핫샷 멤버 고호정이 오늘 입대했다.
26일 고호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건강히 잘다녀올께요. 응원해준분들 모두 다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손편지를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고호정은 짧아진 헤어스타일이 어색한 듯 미소를 짓고 있다.
그룹 핫샷 멤버 고호정이 오늘 입대했다. 사진=고호정 SNS 한편 고호정은 지난 2014년 그룹 핫샷으로 데뷔했으며, 2018년에는 프로젝트 그룹 유앤비로도 활동했다. 고호정은 웹드라마에 출연하며 배우로도 활동을 이어왔다.
▲ 이하 핫샷 고호정 손편지 전문.
그룹 핫샷 멤버 고호정이 오늘 입대했다. 사진=고호정 SNS 안녕하세요. 핫샷 호정입니다.
오랜만에 여러분들에게 이렇게 편지도 소식을 전하려하니 긴장되기도 하고 떨리기도 하네요.
핫플 여러분들게 갑작스러운 소식이겠지만 제가 군입대를 하게 되었습니다.
속상하고 죄송한 건 핫플 여러분을 직접 만나 제대로된 인사도 못 드린 거 같아 미안한 마음이 큽니다.
그래도 여러분들이 있었기에 제가 버틸수 있었고 여기까지 올 수 있었던 거 같아요.
입대를 앞두고 한편으로 걱정되기도 하지만 몸 건강히 국방의 의무를 다하고 오겠습니다. 걱저아지 마시고 핫플 여러분 건강히 잘 지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여러분들과의 추억들을 생각하며 잘 다녀오겠습니다!!
지금처럼 잘 지내고 계세요!!
항상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호정 올림 /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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