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네세끼’ 나영석 PD를 멘붕에 빠트린 젝스키스의 행동은? [MK★TV컷]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달나라공약이행 프로젝트 1탄 자급자족 초고속 합숙 라이프 삼시네세끼’의 젝스키스가 합숙 후 첫 아침을 맞이한다.

지난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달나라 공약이행 프로젝트 1탄 자급자족 초고속 합숙 라이프 삼시네세끼’(이하 ‘삼시네세끼’) 2회에서는 젝스키스의 생애 최초 합숙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늦은 밤 ‘삼시네세끼’ 하우스 입성 후 쏟아지는 빗줄기를 뚫고, 첫 끼니로라면 끓이기에 도전하는 이들의 모습은 짠한 웃음을 유발하며 재미를 선사했다. 젝스키스 멤버들은 난생처음장작에 불을 피워 라면을 끓여 먹어야 하는 역대급 자급자족에 “한끼 해 먹기 너무 어렵다”라며 입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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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방송되는 3회에서는 ‘삼시네세끼’ 하우스에서 눈을 뜬 젝스키스 멤버들의 아침이 그려진다. 비를 피하기 위해 천막을 치는 것을 시작으로 아침 식사를 만들어 먹는 에피소드가 펼쳐진다. 멤버들은 아침 메뉴를 정할 때부터 돼지갈비, 삼겹살, 굴비, 샤브샤브 등 각양각색 의견을 내놓았다고. 이에 막내 장수원이 “진짜 하나도 통일이 안 되는구나”라고 말했다고 해 벌써부터 웃음을 자아낸다. 과연 생생한 캐릭터를 자랑하는 네 사람이 합심해서 아침 식사를 자급자족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뿐만 아니라 ‘채널 십오야’에서 공개되는 풀버전에서는 나영석 PD를 당황시킨 젝스키스의 활약상이 담긴다. 한국인에게 꼭 필요한 반찬 김치를 걸고 제작진과 젝스키스의 퀴즈 대결이 펼쳐지는 것. 나영석 PD는 예상치 못한 젝스키스의 활약에 놀라움을 금치 못하며 멘탈붕괴에 빠졌다는 후문.

연출을 맡은 신효정 PD는 “3회에서는 아궁이에 불을 때워 밥 짓기에 도전하는 젝스키스 모습이 담긴다. 메뉴 선정부터 서로 생각이 달랐던 멤버들이 마음을 합칠 수 있을지, 만들고자 했던 아침 메뉴를 성공적으로 만들어 낼 수 있을지 오늘 에피소드에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라고전했다.

‘삼시네세끼’는 데뷔 23주년을 맞은 젝스키스가 삼시 세끼를 해 먹는 과정을 담는 예능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밤 10시 50분 방송된다. 5분 방송 이후 유튜브 ‘채널 십오야’를 통해 풀버전을 시청할 수 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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