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들의 사소한 생활이 궁금하다고요? 배우부터 가수, 개그맨까지 그들의 모든 것을 파헤쳐보는 시간을 가져봤습니다. 그동안 팬과 일반인들이 궁금했던 사소하고도 은밀했던 사항, 스타의 A부터 Z까지를 ‘사소한 인터뷰’를 통해 낱낱이 공개합니다. <편집자 주>
지난달 19일 데뷔한 신인 걸그룹 시크릿넘버(레아, 수담, 진희, 디타, 데니스)는 첫 번째 싱글 ‘Who Dis?’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시크릿넘버의 데뷔 싱글 'Who Dis?'는 내 스타일대로 개성 있게 살자는 시크릿넘버의 자신감 넘치는 매력이 담겨있다. 타이틀 곡 'Who Dis?'는 방탄소년단(BTS) '작은 것들을 위한 시'를 작곡한 멜라니 폰타나(Melanie Fontana)와 Michel 'Lindgren' Schulz, 국내 작곡가 샤크(Shark)가 협업한 곡이다.
시크릿넘버 데니스의 A부터 Z까지, 사소한 모든 것을 들여다본다.
시크릿넘버 데니스가 사소한 인터뷰를 진행했다. 사진=천정환 기자
Q. 이름이 의미는요?
저희 부모님이 “노래와 춤의 마스터”인 의미로 제 이름을 지었습니다.
Q. 혈액형은 어떻게 뭐에요?
성격이 원만한 O형 입니다.
Q. 고향은 어디세요?
미국 휴스턴 텍사스에서 태어나고 쭉 살아왔습니다.
Q. 가족관계는 어떻게 되나요?
저의 가족은 우리 엄마, 아빠, 친언니, 토끼와 강아지 입니다. 아주 친하고 자주 연락 하는 편 입니다.
Q. 본인의 강점을 소개해주세요.
노래와 약간 뻔뻔한 유쾌함.
Q. 쉴 때는 하루를 어떻게 보내세요?
친구들 볼 시간이 별로 없어서 쉴 때 만나는 것도 좋지만, 집에 있는 게 너무 좋습니다.
Q. 취미가 어떻게 돼요?
요리, 베이킹, 게임 하기, 기타 치기, 책 읽기, 작곡/작사.
Q. 좋아하는 색상은?
파란색을 너무 좋아합니다.
Q. 최근 즐겨듣는 노래가 뭐에요?
James Bay의 노래 “Wasted On Each Other”를 요즘 많이 듣고 있습니다. 기타 소리 너무 좋고, James Bay의 목소리가 진짜 너무 좋아서 자주 듣게 되요.
Q. 나만의 시크릿이 있다면?
저 asmr을 자주 듣고 되게 좋아합니다.
시크릿넘버 데니스의 사소한 인터뷰가 공개됐다. 사진=바인엔터테인먼트, 알디컴퍼니
Q. 최근 즐겨먹은 음식이 있다면?
최근에 저희가 살고는 동네에 가게가 생겼다보니 요즘 그 가게에서 파는 찹쌀 꽈배기와 치즈볼을 많이 즐기고 있습니다.
Q. 싫어하는 음식 있어요?
깻잎, 토마토, 올리브, 하지만 좋아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Q. 팬으로 좋아하는 연예인이 있나요?
저 Panic! At The Disco를 너무 좋아합니다. 공연 3번 가봤는데, 기회가 또 생기면 꼭 보러 가고 싶습니다.
Q. 하루 중 가장 행복할 때가 언제예요?
열심히 일 하고 나서 퇴근할 때 마음이 너무 행복합니다.
Q. 혹시 얻고 싶은 수식어가 있을까요?
제 목소리 톤 특이하다고 많이 들었으니까, 음색깡패 수식어를 얻고 싶어요.
Q. 노래방 18번이 있어요?
주문 - 동방신기. 진짜 노래가 너무 좋고 재밌습니다.
Q. 어떤 계절을 좋아해요?
눈이 내려오는 날씨를 너무 좋아하기 때문에 겨울을 좋아합니다.
Q. 자신을 동물로 표현한다면?
다크 써클도 심한편이고 밤에 잘 안자기 때문에 제 자신을 너구리라고 하겠습니다.
Q. 스트레스는 어떻게 푸나요?
페인팅 하거나 운동(킥복싱, 수영)을 해요
Q. 평소 습관이나 버릇이 있나요?
다리 떨기, 입술 뜯기/깨물기, 주먹 꽉주기.
Q. 나중에 자식에게 물려주고 싶은 나의 포인트가 있다면?
보조개! 제가 보기엔 보조개 있는 사람이 너무 사랑스러워서 저의 자식도 있었으면 좋겠어요.
시크릿넘버 데니스가 사소한 인터뷰를 진행했다. 사진=천정환 기자
Q. 나에게 초능력이 있다면 어떤 능력을 갖추고 싶어요?
순간 이동! 멀미 많아 나는 편이기 때문에 차로 이동할 때 되게 고생해요. 비행기 값도 너무 비싸더라구요…
Q. 지금 바로 여행을 갈 수 있다면 어디로 가고 싶나요?
유럽의 그리스로 너무 너무 너무 가고 싶습니다! 풍경이 예쁘고 제가 그리스 신화를 너무 좋아하기 때문에 꼭 가보고 싶습니다.
Q. 5년 전 나에게 해주고 싶은 조언이 있다면?
열심히 하는 만큼 자신 가져.
Q. 10년 뒤 나는 어떤 모습일 것 같아요?
30살이니까 그때 결혼한 상태였으면 좋겠고 자식 한명이더라도 있었으면 좋겠어요.
Q. 이번 활동으로 나의 어떤 모습을 대중에게 보여주고 싶나요?
대중 앞에서 무대 선지 오래 됐으니까, 그 동안 만들어 놓은 나의 실력과 노력을 보여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Q. 예능 출연 기회가 생긴다면 어떤 프로그램에 도전해보고 싶어요?
저 운동과 게임을 좋아하기 때문에 런닝맨과 아는형님에 꼭 출연하고 싶습니다..
Q. 마지막으로 각오 한마디.
앞으로 더 열심히 노력할 테니까 저희의 음악과 퍼포먼스들을 많이 기대해주세요.! / jinaaa@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