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민아 스폰서 제안에 분노 “한 번 더 보내면 콩밥 먹을 줄 알아”(전문)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그룹 쥬얼리 출신 가수 조민아가 SNS로 스폰서 제의를 받았다고 밝혔다.

조민아는 7일 인스타그램에 “DM(인스타그램 다이렉트 메시지)으로 이런 거 보낼 시간에 공부를 한 줄 더해라”며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예쁜 누나. 스폰 생각 있으시면 답장 줘요”라는 메시지가 담겨 있었다.

사진설명
조민아는 “사람을 봐가면서 이런 걸 보내야지. 맨 땅에 헤딩으로 살아온 누나가 그딴 거에 나를 팔겠니. 내 노력이 아닌 건 10원 한 장도 찝찝하고 불쾌해”라고 분노했다. 한편 조민아는 지난 2002년 쥬얼리로 데뷔해 2006년까지 쥬얼리 멤버로 활동했다. 팀 탈퇴 이후 베이커리를 운영해왔다.

▲ 다음은 조민아 인스타그램 전문 얘야.

DM으로 이런 거 보낼 시간에 공부를 한 줄 더해라.

사람을 봐가면서 이런 걸 보내야지.

맨 땅에 헤딩으로 살아온 누나가 그딴 거에 나를 팔겠니.

내 노력이 아닌 건 10원 한 장도 찝찝하고 불쾌해.

답장 할 이유가 없어서 안 보냈는데 한 번만 더 이런 거 보내면 쇠고랑 차고 콩밥 먹을 줄 알어. / mkculture@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수현 측 “김세의 관련 피해 300억원 수준”
강미나 “아이오아이 불화설? 거의 1일 1톡”
심으뜸 눈부신 비키니 몸매…탄력적인 섹시 핫바디
블랙핑크 제니 파격적인 노출과 아찔한 실루엣
정몽규 축구협회장, 월드컵 끝나고 자진 사퇴

[ⓒ MK스포츠,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