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미 소속사 이엘라이즈 관계자는 8일 MK스포츠에 “김보미의 임신 사실은 맞다. 당분간 태교에 집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난 7일 김보미는 발레리노 윤전일과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4월 26일 결혼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식을 연기했다.
당일 김보미는 결혼식 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결혼식 잘 끝날 수 있게 도와주신 모든 분들 너무 감사합니다. 오늘 너무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저희 부부 잘 사는 모습으로 보답하겠습니다. 오늘 와주신 모든분들 내일 한 분, 한 분 인사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2008년 김보미는 SBS 드라마 ‘바람의 화원’으로 데뷔해 영화 ‘써니’에서 어린 복희 역을 맡아 이름을 알렸고 ‘구가의 서’, ‘주군의 태양’, ‘별에서 온 그대’, ‘은주의 방’ 등에서 활약했다.
발레리노 윤전일은 한국예술종합학교를 졸업해 국립발레단 및 루마니아 국립오페라 발레단에서 주역무용수로 활동했다. mkculture@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