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 같이 드실래요’ 송승헌·서지혜, 디너 메이트→썸으로? [MK★TV컷]

매경닷컴 MK스포츠 손진아 기자

‘저녁 같이 드실래요’ 송승헌, 서지혜가 묘한 기류를 풍긴다.

9일 오후 방송되는 MBC 월화미니시리즈 ‘저녁 같이 드실래요’에서 송승헌과 서지혜의 디너메이트와 썸을 오가는 아슬아슬한 관계가 그려진다.

앞서 방송된 9~10회에서 김해경(송승헌 분)과 우도희(서지혜 분)는 거듭되는 우연을 넘어 ‘디너 메이트’로 한 단계 발전했다. 방송 말미 김해경은 술에 취한 우도희를 데리러 갔고, 의도치 않은 스킨십으로 묘한 분위기가 오가며 안방극장의 설렘 지수를 높였다.

‘저녁 같이 드실래요’ 송승헌, 서지혜가 묘한 기류를 풍긴다. 사진=저녁 같이 드실래요 캡처
‘저녁 같이 드실래요’ 송승헌, 서지혜가 묘한 기류를 풍긴다. 사진=저녁 같이 드실래요 캡처
공개된 예고 영상에서 김해경은 우도희에게 “또 취해가지고 무슨 일을 하려고...”라고 말하며 스킨십을 신경 쓰는 듯한 모습을 보였다. “당연히 신경 쓰이지. 생판 모르는 남에게 별 꼴을 다 보였는데”라는 우도희의 목소리가 이어지며, 함께 시간을 보낼수록 서로를 의식하며 점점 더 가까워지고 있음을 암시했다. 디너 메이트 두 사람이 저녁 한 끼를 함께하던 중, 김해경이 음식에 대해 전문 지식을 늘어놓자 우도희가 “진짜 의사 선생님이야 뭐야”라며 어이없다는 듯 반응하는 모습이 등장하기도. 도희는 여전히 그가 자존심 싸움 중인 정신과 의사 김해경이라는 사실을 알아채지 못해 극과 극을 오가는 둘의 관계에 흥미를 더하고 있다.

예고 영상 말미에는 진노을(손나은 분)이 우도희에게 “백만 하트 첫 방송에 달성하게 해드릴게요”라며 적극적으로 동업을 제안해 새롭게 얽힐 관계가 호기심을 자아내고 있다. 우도희가 “어떻게?”라고 묻자 “진노을과 김해경?”이라고 대답, 손을 맞잡는 두 사람의 모습이 이어졌다. 아직까지 서로를 모르는 김해경과 우도희가 진노을로 인해 정체를 알아차리게 될지, 앞으로의 전개에 궁금증을 더한다. 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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