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늬·윤계상 결별 “최근 연인 관계 정리”…7년 만에 동료 사이로 (공식)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연예계 대표 커플 배우 윤계상과 이하늬가 결별했다.

11일 윤계상 이하늬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MK스포츠에 “윤계상, 이하늬 두 배우가 최근 연인 관계를 정리하고, 좋은 동료 사이로 남기로 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두 배우를 향한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라고 당부의 말을 건넸다.

사진설명
윤계상과 이하늬는 2013년 교제 중임을 공식적으로 알렸다. 두 사람은 7년 동안 서로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며 연예계 대표 스타 커플로 사랑을 받았다. 두 사람은 한차례 결별설이 불거지기도 했다. 지난 2019년 9월 이하늬는 자신의 SNS에 윤계상의 반려견 ‘감사’와 5년 전 찍은 사진을 게재하며 ‘모든 건 변하니까’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결별을 암시하는 글에 당시 소속사 측은 결별설을 일축했다.

한편 god 멤버이자 배우 윤계상은 드라마 ‘굿와이프’, 영화 ‘소수의견’ ‘범죄도시’ 등에 출연했다. 현재 ‘유체이탈자’ 개봉을 기다리고 있다. 이하늬는 드라마 ‘열혈사제’와 영화 ‘극한직업’을 흥행시키고, 차기작 출연 논의와 함께 해외활동도 준비 중이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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