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과 구름과 비’ 전광렬·박시후, 분노한 왕 앞에서 위기 [MK★TV컷]

매경닷컴 MK스포츠 손진아 기자

‘바람과 구름과 비’ 전광렬이 박시후의 예상치 못한 한마디에 당혹스러움을 감추지 못한다.

오는 13일 오후 방송되는 TV CHOSUN 특별기획드라마 '바람과 구름과 비'(극본 방지영 / 연출 윤상호 / 제작 빅토리콘텐츠, 하이그라운드)(이하 ‘바람구름비’)에서 박시후(최천중 역)와 전광렬(흥선대원군 이하응 역)이 왕의 서슬 퍼런 기세 앞에서 숨 막히는 긴장감을 자아낸다.

앞서 최천중(박시후 분)은 이하응(전광렬 분)의 둘째 아들 재황을 다음 왕좌의 주인공으로 지목해 모두를 혼란에 빠뜨렸다. 이후 이하응은 자신을 궁지로 몰아넣은 최천중을 장동김문일가의 간자로 오해하고 총구를 겨눴지만, 최천중을 구하러 온 옹주 이봉련(고성희 분)을 절벽 밑으로 추락하게 만들며 시청자들을 경악게 했다.

‘바람과 구름과 비’ 전광렬이 박시후의 예상치 못한 한마디에 당혹스러움을 감추지 못한다.  사진=빅토리콘텐츠
‘바람과 구름과 비’ 전광렬이 박시후의 예상치 못한 한마디에 당혹스러움을 감추지 못한다. 사진=빅토리콘텐츠
이런 가운데 최천중과 이하응이 나란히 철종(정욱 분) 앞에 무릎 꿇고 있어 궁금증을 자극한다. 이하응은 최천중에게 총을 쏘고, 옹주 이봉련을 절벽에서 떨어뜨려 큰 죄를 지은 상황. 과연 분노한 철종은 어디까지 알고 있는 것인지, 이하응은 처벌을 받게 될 것인지 귀추가 주목된다.

그런가 하면 이하응은 최천중이 왕에게 던진 비장한 한 마디에 허를 찔린 듯한 표정을 지어 보는 이들의 흥미를 유발한다. 최천중이 자신의 목숨을 노리고, 사랑하는 여인까지 위험하게 만든 이하응을 옆에 두고 철종을 향해 뱉은 말이 무엇일지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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