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중 측 “전 소속사들 근거 제시하면 협의…명예훼손엔 강경대응”(전문)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가 김호중과 그의 전 소속사들간의 갈등에 관한 입장을 밝혔다.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는 19일 “이슈가 되고 있는 전 소속사들과의 문제에 있어 상대방 측이 주장에 대한 정확한 근거자료를 제시할 경우 법적이든 도의적이든 충분히 협의하여 해결할 의사가 있다”고 밝혔다.

하지만 “정확한 사실이 아닌 근거 없는 말들로 김호중이라는 아티스트에 대해 명예를 훼손하는 일들이 발생한다면 강경대응할 생각”이라고 강조했다.

사진설명
김호중은 각각 2011년과 2013년에 전속계약한 YSK미디어와 파콘엔터테인먼트 측과 갈등을 겪고 있다. 두 기획사는 김호중이 계약 기간을 다 채우지 않고 독자 행동에 나섰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와 별개로 김호중은 2016년부터 올해 3월까지 4년여간 함께 일한 것으로 알려진 매니저 A씨에게 약정금 반환 청구 소송을 당한 상태다.

▲ 다음은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 공식입장 안녕하세요.

가수 김호중 소속사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입니다.

우선 김호중에 대한 관심에 매체 모든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이에 지금 이슈가 되고 있는 전 소속사들과의 문제에 있어 상대방 측의 주장을 확인할 정확한 근거자료를 제시할 경우, 법적이든 도의적이든 당사가 충분히 협의하여 해결할 의사가 있습니다.

하지만 정확한 사실이 아닌 근거 없는 말들로 김호중이라는 아티스트에 대해 명예를 훼손하는 일들이 발생한다면, 저희 소속사에서도 강경 대응할 생각입니다.

김호중을 사랑해주셔서 감사드리며, 당사는 향후 이러한 문제들에 대해 적극적으로 해결해 나가겠습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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