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브엔터 설립’ 홍승성, 음원사재기 저격한 박경 응원 “진실은 밝혀질 것”(전문)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전 큐브엔터테인먼트 회장 홍승성이 박경을 응원했다.

19일 홍승성 전 회장은 자신의 SNS에 “박경 군 힘내길 바랍니다”라며 사재기 의혹을 제기한 가수 박경을 향한 글을 올렸다.

그러면서 “이제 바이럴마케팅이란 명목 아래 경쟁은 더욱 치열해질 거라 생각합니다. 또 다시 이런 일은 벌어지지 않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진실은 언제고 밝혀질 겁니다”라고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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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1월 박경은 자신의 SNS에 가수들의 이름을 나열하며 음원 사재기 의혹에 대해 공개 저격했다. 해당가수들은 사재기 의혹을 겪었지만, 사실로 밝혀진 적이 없기에 논란이 됐다. 이에 저격 당한 가수들은 음원 사재기를 한 적이 없다는 공식입장을 내세우며, 법적대응을 했다. 이에 서울 성동경찰서는 지난 17일 정보통신망법상 허위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박경을 불구속 기소 의견 속에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러한 소식을 접한 홍승성 전 회장이 응원 메시지를 보낸 것.

한편 홍승성 전 회장은 JYP엔터테인먼트에서 비와 함께 일했고, 2008년 큐브엔터테인먼트를 설립했다. 비투비, 포미닛에 이어 비투비, CLC, (여자)아이들, 펜타곤 등을 잇따라 출범시키며 활약했다.

▲ 다음은 홍승성 글 전문. 안녕하십니까 홍승성입니다.

오랜만에 글을 남깁니다.

오늘은 박경군에 관련된 글입니다.

박경군 힘내길 바랍니다.

이제 바이럴마케팅이란 명목 아래 경쟁은 더욱 치열해질 거라 생각합니다. 또 다시 이런 일은 벌어지지 않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진실은 언제고 밝혀질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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