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한별 남편’ 유인석, 성매매 알선 혐의 등 오늘(22일) 2차 공판 [MK★이슈]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배우 박한별 남편이자 아이돌그룹 빅뱅 전 멤버 승리의 동업자로 알려진 유인석 유리홀딩스 전 대표의 2차 공판이 열린다.

22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 26부는 유인석을 비롯한 동업자 6인의 업무상횡령, 성매매알선, 식품위생법 위반 등 혐의에 대한 2차 공판을 진행한다.

유인석 전 대표는 지난 2019년 3월 성매매 알선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았다. 2015년 승리와 함께 일본인 투자자 일행 등에게 총 24회에 걸쳐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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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승리와 운영한 라운지바 ‘몽키뮤지엄’을 유흥주점이 아닌 일반 음식점으로 신고해 불법 운영한 혐의도 있다. ‘몽키뮤지엄’에 대한 브랜드 사용료 명목으로 2억여 원을 횡령한 혐의도 받는다. 지난 3일 열린 첫 공판에서 유인석의 변호인은 혐의 사실을 모두 인정하며 “실질적인 가담 정도나 양형에 참작할 사유 등을 정리해 의견서로 제출하겠다”고 밝혔다. 다만 업무 상 횡령 부분에 대해서는 “사실 관계는 인정하지만 법리적으로 검토할 부분이 있다”고 전했다.

한편 승리는 지난 3월 군 입대함에 따라 사건이 군사법원으로 이송됐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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