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정리를 하지만, 정리를 하는 과정에서 이 분들의 물건을 보면서 자신의 삶을 이야기도 한다. 아이가 생겨서 삶이 변했다든지, 인생의 공감할 만한 고민을 가진 분들을 찾고 있다. 고민을 통해 삶의 질이 올라갔으면 한다”라고 설명했다.
특히 김유곤 PD는 희망하는 ‘신박한 정리’ 의뢰인에 대해 “배정남 같은 분들 필요할 것 같다. 그리고 신애라와 함께 새 작품을 하는 박보검도 나왔으면 좋겠다”라고 바람을 덧붙였다.
‘신박한 정리’는 나만의 공간인 '집'의 물건을 비우고, 공간에 행복을 더하는 노하우를 함께 나누는 프로그램으로 정리해야 하는 물건들에 얽힌 인생 이야기를 나누며 ‘비움의 미학’을 찾을 뿐만 아니라 나의 인생을 돌아본다. 29일 첫 방송. jinaaa@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