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어부 시즌2’ 이수근, 심상찮은 입질…‘노배지’ 설움 벗을까 [MK★TV컷]

매경닷컴 MK스포츠 손진아 기자

‘도시어부 시즌2’에서 ‘노배지’ 이수근이 드디어 심상찮은 입질을 받는다.

2일 방송되는 채널A 예능프로그램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2’(이하 ‘도시어부2’) 28회에서는 이덕화와 이경규, 지상렬, 이수근, 이태곤, 김준현, 박진철 프로 등 고정 7인이 왕포에서의 마지막 대결을 벌이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수근은 ‘도시어부’ 첫 출연부터 깐족 본능을 터트리며 남다른 존재감으로 현장에 활기를 불어넣은 바 있다. 그러나 잇따른 ‘꽝’으로 ‘노배지’ 기록을 이어가고 있는 만큼, 고정 이후 어떠한 변화된 활약을 보일지 관심이 쏠려 있는 상황.

‘도시어부 시즌2’에서 ‘노배지’ 이수근이 드디어 심상찮은 입질을 받는다.  사진=도시어부 시즌2
‘도시어부 시즌2’에서 ‘노배지’ 이수근이 드디어 심상찮은 입질을 받는다. 사진=도시어부 시즌2
특히 이날 방송은 이수근의 제안으로 새로운 룰이 적용되는 돼 더욱 흥미진진한 승부가 펼쳐질 예정이다. 지난주 80마리 낚시에 실패한 도시어부들은 이틀 연속 기록으로 100마리를 목표했었다. 그러나 새로운 룰 적용으로 100마리 이후 한 마리당 황금배지 한 개가 수여되는 방식으로 변경되면서 계획에 차질을 빚게 됐다. 동료들의 원망을 한 몸에 받으며 출항에 나선 이수근은 좀처럼 입질이 나오지 않자 모든 것이 본인 탓인 양 초조해하는 모습을 보였다고. 이태곤은 “가능성은 충분한데, 고기가 안 나온다. 불길하다”라며 표정이 어두워져 갔고, 박프로는 “‘도시어부’ 와서 하향 평준화된 것 같다”고 말해 이수근의 뒤통수를 따갑게 만들었다고 한다.

바로 그때, 이수근에게도 기다리고 기다리던 묵직한 입질이 왔다고. 막내 김준현은 “오늘 사고 한 번 친다, 수근이형!”이라며 그 누구보다도 기뻐했고, 건너편 배에 있던 지상렬마저도 “우와, 큰가 봐!”라며 급 관심을 갖는 등 모두의 시선이 집중됐다고 전해져 궁금증을 더한다. jinaaa@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와이스 나연 어머니 “이제는 대접받을 차례”
송하윤 학폭 의혹 제기자, 명예훼손 혐의로 송치
김유정, 파격적인 의상 입어 시선 쏠리는 볼륨감
에이프릴 윤채경, 과감한 글래머 비키니 자태
김주형 미국 프로골프 상금 300억 원 돌파

[ⓒ MK스포츠,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