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도환은 6일 강원도 화천군 소재 육군 15사단 신병교육대에 입소, 기초군사훈련을 마친 뒤 육군 현역으로 복무한다.
군입대 전 우도환은 SNS에 자필편지를 올리며 팬들에게 인사했다. 그는 “갑작스러운 소식에 많이 놀라시겠지만 팬 여러분께 직접 먼저 말씀드리고 싶어 편지를 쓰게 됐다. 제가 7월 6일에 현역으로 입대를 하게 됐다. 직접 만나 인사드리지 못해서 미안한 마음”이라고 말했다.
이어 “저의 20대를 지켜봐 주시고 사랑해주셔서 감사하다. 덕분에 너무 행복한 20대를 보낼 수 있었다”라며 “많이 어려운 시기에 건강하시고 행복하셨으면 좋겠다. 저도 건강히 잘 다녀와 좋은 모습으로 인사드리겠다”고 인사했다.
또 입대 전날인 지난 5일 우도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녀오겠습니다 폐하”라는 글을 게재하며 짧게 자른 머리카락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민호는 우도환을 끌어 안고 애정을 표현해 눈길을 끌었다.
우도환 입대. 사진=우도환 SNS
한편 우도환은 드라마 ‘구해줘’ ‘매드독’ ‘위대한 유혹자’ ‘나의 나라’, 영화 ‘마스터’ ‘사자’ ‘신의 한 수: 귀수편’ 등에 출연했다. 최근에는 SBS 드라마 ‘더 킹-영원의 군주’에서 1인2역을 완벽히 소화하며 열연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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