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켄은 지난 5월 27일 빅스 공식 팬카페를 통해 자필 편지로 입대 소식을 알리며 인사를 전했다. 그는 “제가 얼마 전에 군악대에 지원을 했는데 시험에 합격해서 7월 6일 국방의 의무를 다하러 가게 됐다”라며 “제가 활동하면서 힘냈던 그 순간들을 생각하면서 항상 힘내며 열심히 군복무하고 올 테니 건강히 잘 지내고 행복하게 지내고 계셔달라”라고 팬들에게 전했다.
마이네임 출신 배우 채진석, 빅스 멤버 켄. 사진=채진석 SNS, 천정환 기자
이어 “갑작스러운 소식에 많이 놀라셨겠지만 직접 얘기하고 싶어서 이렇게 편지를 쓰게 됐다. 정말 감사했고 앞으로도 감사하고 정말 사랑했고 앞으로도 사랑한다”라고 덧붙였다.
또 5월 20일 데뷔 8년 만에 첫 솔로 앨범을 발매했다.
사진=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채진석은 6일 강원 양구군 백두산부대 신병교육대에 입소한다. 그는 약 6주간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뒤, 육군 현역으로 병역 의무를 이행할 예정이다.
채진석은 6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제게 과분한 사랑을 주시는 마이걸(마이네임 팬클럽) 팬 여러분께 전할 말이 있다”며 입대 소식을 전했다.
그러면서 “아직 한 달이라는 시간이 남았지만 갑작스러운 소식으로 놀라실 수 있겠다는 생각에 이렇게 글로 직접 전하게 됐다”며 “성숙해진 모습으로 돌아오겠다”고 인사했다.
한편 켄은 지난 2012년 빅스 멤버로 데뷔했다. 채진석은 2011년 마이네임으로 데뷔, 해체 후 배우로 전향했다. mkculture@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