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전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은 ‘한국 대중가요 100년 특별기획 트로트 전설을 만나다 - 김연자’ 특집으로 이뤄졌다.
이날 김연자는 “(무대 의상만)300벌 정도 있다”라며 화려한 의상에 대해 자랑했다.
김미선 의상디자이너는 김연자 의상 특징에 대해 “다른 사람이 소화하지 못하는 컬러를 잘 소화하고 화려한 패턴이 잘 어울린다. 옷을 만들 때마다 화려한 걸 돋보이게 하려고 노력하고 연구한다”라고 말했다.
김연자는 무대 의상을 ‘아침마당’에 준비해왔다. 이에 둘째이모 김다비와 이정민은 의상을 착용하고 춤을 췄다. 특히 이정민은 “이 옷을 입으니까 용기가 생기고 옷을 잘 추는 느낌이 든다”라며 흥겨워해 눈길을 끌었다.
또 설하윤은 김연자에 대해 “체력이 정말 대단하다. 작은 체구인데 몇 바퀴를 도시는지 모르겠다. 또 발성도 짱짱하고, 어떻게 튼튼한 발성이 나오는지 궁금하다”라고 존경하는 마음을 전했다. mkculture@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