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후 KBS2 새 월화드라마 ‘그놈이 그놈이다’ 제작발표회가 코로나19 여파로 온라인으로 생중계됐다. 이날 최윤석 감독을 비롯해 배우 황정음, 윤현민, 서지훈, 최명길, 조우리가 자리에 참석했다.
황정음은 “로맨틱 코미디가 들어오는 거에 감사함을 느낀다. 37살인데 로맨틱 코미디를 할 수 있는 것에 감사하면서 했다”라고 인사했다.
황정음이 ‘그놈이 그놈이다’에 출연한 소감을 전했다. 사진=KBS
출연 이유에 대해 “구성이 특이했다. 기존에 해온 로맨틱 코미디가 아니라 조금 진화된 모습을 보여줄 수 있지 않을까 싶었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성숙한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 것 같아서 선택하게 했다”라고 덧붙였다.
또 캐릭터 서현주와 닮은점에 대해 물어보자, 황정음은 “제가 연기하니까 현주라고 해도 황정음의 모습이 비춰진다고 생각한다. 일 열심히 하고 현실적인 게 비슷하지 않나 싶다”라고 말했다. mkculture@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