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 연상호 감독 “코로나에 개봉…침체된 극장가에 활력 생겼으면”[MK★현장]

매경닷컴 MK스포츠(서울 한강로동)=김나영 기자

‘반도’ 연상호 감독이 코로나19 사태에 영화를 개봉하는 소감을 전했다.

9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반도’ 언론시사회가 열린 가운데 연상호 감독과 배우 강동원, 이정현, 권해효, 김민재, 구교환, 김도윤, 이레, 이예원이 참석했다.

이날 연상호 감독은 “개봉을 7월으로 생각하고 작년부터 순차적으로 해오고 있었다”라고 말했다.

‘반도’ 연상호 감독이 코로나19 사태에 영화를 개봉하는 소감을 전했다. 사진=천정환 기자
‘반도’ 연상호 감독이 코로나19 사태에 영화를 개봉하는 소감을 전했다. 사진=천정환 기자
이어 “예상치 못한 상황 때문에 여러일들이 벌어졌는데, 저희는 예정대로 가는 게 맞다고 생각했다. 준비한 대로 한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언론시사회를 끝마친 소감에 대해서는 “오랜만에 극장이 북적거리는 느낌을 받고, 대규모 언론시사회를 해서 감회가 새롭다. 이 영화를 통해 침체된 극장가에 활력이 생겼으면 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다”라고 말했다.

한편 ‘반도’는 칸 국제 영화제에 공식 초장작으로, 해외 185개국 선판매를 달성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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