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후 여자친구(소원, 예린, 은하, 유주, 신비, 엄지)의 새 미니앨범 ‘回:Song of the Sirens’ 발매 기념 온라인 미디어 쇼케이스가 열렸다.
여자친구는 데뷔 6년차로, ‘잘 자란 아이돌’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에 엄지는 “2000일이라는 게 숫자로 들으니까 많이 와닿는 것 같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여자친구가 논란과 사고 없이 데뷔 6년차를 맞이한 소감을 전했다. 사진=천정환 기자
이어 “저 뿐만 아니라 멤버들에게 여자친구는 소중한 존재인 것 같다. 자부심도 가지고 있고, 아껴주고 싶어서 지금까지 각자 자리에서 조심도 하고 노력을 하는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예린은 “팀워크에 대한 말은 예전부터 많이 이야기했다. 저희는 팀워크가 정말 좋고, 가장 좋을 때가 안무를 맞출 때다. 각자 스타일대로 하면서 여자친구로 맞춰지는 게 신기하다”라며 팀워크를 자랑했다.
그러면서 “팀워크 비결은 딱히 없는데 오랫동안 해오니까 말할 때부터 서로를 배려하고 사랑해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mkculture@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