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더나인 김태우 “시한부 그룹, 기다려주면 좋은 소식 있을 것”[MK★현장]

매경닷컴 MK스포츠(서울 청담동)=김나영 기자

원더나인이 시한부 활동에 대해 언급했다.

16일 오후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원더나인(전도염, 정진성, 김태우, 신예찬, 정택현, 유용하, 박성원, 이승환, 김준서)의 세 번째 미니앨범 ‘Turn Over’(턴 오버)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열렸다.

MBC 아이돌 서바이벌 오디션 ‘언더나인틴’을 통해 데뷔한 원더나인은 놀라운 9명의 소년이라는 뜻을 담아 탄생, 데뷔앨범 ‘XIX’와 두 번째 미니앨범 ‘Blah Blah’(블라 블라)를 발매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원더나인이 시한부 활동에 대해 언급했다. 사진=김영구 기자
원더나인이 시한부 활동에 대해 언급했다. 사진=김영구 기자
전도염은 시한부 활동 기간에 대해 “아무래도 저희가 끝이 있는 그룹이다 보니까 무대 하나마다 최선을 다하겠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각자 다음 활동과 계획이 있기 때문에 그 부분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생각으로 활동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또 김태우는 “언더나인에 대해서는 아직 계획이 정해지지 않았지만, 이렇게 활동을 끝내는 걸 아쉬워하는 상태다. 조금 기다려보면 좋은 소식이 있지 않을까 싶다”라고 의미심장한 말을 전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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