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 종료 앞둔 원더나인의 직진 사랑법…‘Bad Guy’ [MK★현장](종합)

매경닷컴 MK스포츠(서울 청담동)=김나영 기자

원더나인이 8개월 만에 돌아왔다. 강렬하고 치명적인 남자로 돌아온 원더나인은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을까.

16일 오후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원더나인(전도염, 정진성, 김태우, 신예찬, 정택현, 유용하, 박성원, 이승환, 김준서)의 세 번째 미니앨범 ‘Turn Over’(턴 오버)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열렸다.

MBC 아이돌 서바이벌 오디션 ‘언더나인틴’을 통해 데뷔한 원더나인은 놀라운 9명의 소년이라는 뜻을 담아 탄생, 데뷔앨범 ‘XIX’와 두 번째 미니앨범 ‘Blah Blah’(블라 블라)를 발매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원더나인이 8개월 만에 돌아왔다. 사진=김영구 기자
원더나인이 8개월 만에 돌아왔다. 사진=김영구 기자
김태우는 “8개월 만에 컴백하게 됐다. 원더나인이 오랜만에 서는 무대라 떨린다”라며 “원더나인 다같이 연습 기간 동안 열심히 일했으니까 예쁘게 봐주시고 기다려준 팬분들에게 감사하다고 말씀드리고 싶다”고 떨리는 마음을 전했다. ‘Turn Over’는 사랑을 위해 악역도 마다치 않는 원더나인의 거부할 수 없는 치명적인 반전 매력과 사랑 앞에 만능으로 변신해 꼭 차지하고야 말겠다는 원더나인만의 ‘직진 사랑법’이 담겼다.

이번 앨범의 타이틀곡 ‘Bad Guy’는 강렬함과 화려한 무대 퍼포먼스가 예상되는 노래로 파워풀한 비트에 어우러지는 원더나인 멤버들의 매력적인 목소리가 인상적이다.

원더나인이 8개월 만에 돌아왔다. 사진=김영구 기자
원더나인이 8개월 만에 돌아왔다. 사진=김영구 기자
타이틀곡 ‘Bad Guy’ 랩메이킹에 참여한 유용하는 “랩메이킹을 참여했는데 작가랑 플로우를 만들면서 작곡가님이 많은 도움을 주셔서 저만의 멋을 찾을 수 있었고 성장할 수 있었던 것 같다”라고 말했다. 박성원은 “저를 성장해준 앨범 같아서 너무 좋았다”라고 덧붙였다. 콘셉트를 위해 노력한 점에 대해 전도염은 “이번 콘셉트가 치명적인 섹시라서 의상도 멋있게 했다. 저희가 표정적인 부분도 연습해야 배가 될 것 같아서 표정이랑 제스처를 개인적으로 열심히 연습했다”라고 전했다.

이번 앨범 목표에 대해 이승환은 “얻고 싶은 부분은 개인적인 부분인데, 제가 무대 긴장감이 있다. 이번 앨범에서 긴장감없이 멋있는 무대를 표현하고 싶다”라고 털어놓았다.

원더나인이 8개월 만에 돌아왔다. 사진=김영구 기자
원더나인이 8개월 만에 돌아왔다. 사진=김영구 기자
어떤 평가를 얻었으면 좋겠는지에 대해 전도염은 “앨범을 준비하면서 색다른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니까 언더나인 다음이 기대된다는 이야기를 듣고 싶다”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팬들에게 유용하는 “원더랜드 팬들과 함께 하는 시간이 짧아서 만은 콘셉트랑 행복한 시간으로 남을 수 있도록 추억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mkculture@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경규 뇌졸중 부인 “화가 나서 목이 쉬었다”
배우 이다해, 가수 세븐과 결혼 이후 첫 임신
카리나, 파격적인 밀착 의상…시선 집중 핫바디
과즙세연, 아찔하게 드러낸 우월한 글래머 몸매
월드컵 앞둔 손흥민, 스트레스성 원형탈모 부인

[ⓒ MK스포츠,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