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아침마당’ 외국인들이 한국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20일 오전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의 ‘명불허전’ 코너에는 한국을 사랑한 외국인들이 출연했다.
한국에 와서 힘든 점에 대해 묻자 페냐는 “사실 먹는 게 제일 힘들었다. 또 선후배 관계가 힘들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올리비아는 “발음이 프랑스랑 달라서 힘들었던 것 같다. ‘빨리 해주세요’를 하고 싶은데 그걸 못해서 힘들었다”라고 말했다.
또 “특히 영어나 다른 언어할 때는 ‘너’라고 쉽게 하는데 한국은 동갑 아니면 못쓰니까. 그래서 말을 안한다라고 덧붙였다.
크리스는 “된발음 쌍시옷하기 힘들었다”라고 공감하며 “‘조카’ 발음에 욕하냐는 지적도 많이 들었다”라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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