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실하게 국방 의무 이행하겠다”…김호중, 재신검 결과 받았다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가수 김호중이 재신검 결과를 통보받은 가운데, 국방의 의무를 성실히 이행할 예정이다.

21일 병무청은 김호중에게 최종적으로 4급(공익) 판정을 내렸다. 지난 6월 18일 김호중은 병역처분변경원을 제출하고, 다시 신체검사를 받았다.

김호중은 불안정성 대관절, 비폐색 등의 사유로 4급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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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소속사 생각을 보여주는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MK스포츠에 “김호중이 재검 결과 최종적으로 4급 판정을 받았다. 성실하게 국방의 의무를 이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김호중은 SBS 예능프로그램 ‘스타킹’에 출연해 놀라운 성악 실력을 선보여 고딩 파파로티라는 애칭을 받으며 큰 사랑을 받았다. 이후 해외 유학을 다녀오고, 그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 ‘파파로티’로 제작되기도 했다.

또 김호중은 지난 3월 12일 종영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미스터트롯’에 출연해 최종 4위를 기록해 ‘국민 사위’라는 수식어도 얻었다. 이후 생각을 보여주는 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어 활발하게 활동중이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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