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치 들어요` 존리 "집은 사지 않는 것이 답" [MK★TV컷]

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한국의 ‘워런 버핏’ 존 리 M자산운용 대표 이사가 ‘금융 문맹’ 탈출법을 공개한다.

21일 오후 방송되는 MBN ‘모두의 강연 가치 들어요’(이하 ‘가치 들어요’)는 마음의 힐링과 지식을 함께 채울 수 있는 쌍방향 콜라보 강연쇼다.

‘어쩌면 우리가 듣고 싶었던 이야기’라는 타이틀로 공감과 위로, 힐링을 전하며 매회 ‘소통 전문가’와 ‘지식 전문가’로 구성된 맞춤형 힐링 강연을 선보인다.

‘가치 들어요’ 존리가 출연한다.사진=MBN 제공
‘가치 들어요’ 존리가 출연한다.사진=MBN 제공
이번 2회에서는 ‘소통 전문가’ 김창옥 강사, ‘지식 전문가’ 존 리 M자산운용 대표이사가 ‘부자 되는 법: 진정한 부자&금융 문맹 탈출’을 주제로 다양한 이야기를 전한다.

존 리는 “금융 문맹에서 탈출해야 만 부자가 될 수 있다”고 운을 뗐다. 그는 “부자는 자산의 규모가 아니라 돈으로부터 분리된 라이프 스타일을 보낼 수 있는 사람이다. 내가 아플 때, 배고플 때, 특히 은퇴 후 돈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을 정도면 부자라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존 리는 “’금융 문맹’이란 돈에 대한 지식이 없는 것을 듯한다. 우리나라는 문화적 차이로 인해 돈과 멀리하는 것을 미덕으로 여긴다. 그러나 1년에 생활비를 5천 만 원을 쓴다면 노후 자금으로는 약 12억 원이 필요하다. 우리는 돈과 친해져야 한다”는 소신을 전했다.

또 그는 “한국의 부동산은 불패라는 인식은 매우 위험한 발상이다. 집은 사지 않는 것이 이득이다”, “아이에게 돈과 친해질 수 있는 시간을 만들어주는 것이 좋다. 한 달에 100만 원 정도를 사교육에 투자했다면 이를 자식을 위해 주식 등에 투자해라. 15년만 모아도 자녀가 경제적 독립을 할 수 있는 기본 자금으로 최소 1억 8천만 원이 모이게 된다” 등 금융 문맹 탈출을 위한 다양한 팁을 전수했다.

한편 MBN ‘가치 들어요’는 매주 화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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