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오전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이하 철파엠)에는 가수 황보가 게스트로 출연해 ‘오. 일. 발. 라. FLEX~!’ 코너를 함께 했다.
이날 김영철은 “황보언니는 동안인 것 같다. 우리가 데뷔를 알아서 그렇지 얼굴만 보면 20대, 외국가면 더 어리게 보죠?”라고 청취자의 글을 읽으며 “홍콩에 있지 않았나. 어땠나”라고 질문했다.
‘철파엠’ 황보가 동안 외모 칭찬에 멋쩍어했다. 사진=‘김영철의 파워FM’ 캡쳐
황보는 “7년 전에는 20대까지 본 것 같은데 지금은 아니다. 동양인분들은 다 어리게 본다”라고 답했다.
김영철은 “인기 솔직히 어땠나?”라며 물었고, 황보는 “외국에서는 조금 꾸미는 편이다. 편하게 입는 것 같지만 관광객 티나는 것보다는, 꾸미는 재미가 있다”라고 털어놓았다.
이에 김영철은 “홍콩에 갔을 때 더워서 편안한 옷을 입고 나갔는데, 황보가 ‘제일 예쁜 옷을 입으라’고 했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황보는 “저는 산 옷은 빨리 입어야한다고 생각한다”라고 덧붙였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