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러브 멤버+소속사, 신민아 허위사실 유포 및 명예훼손으로 고소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걸그룹 아이러브(ILUV) 멤버들과 소속사가 전 멤버 신민아를 고소했다.

지난 30일 아이러브 소속사 WKS ENE는 소속사와 아이러브 멤버가 허위사실 유포 및 명예훼손으로 전 멤버 신민아에 대한 고소장을 서울 종로경찰서에 접수했음을 알렸다.

신민아는 지난 15일부터 아이러브 멤버들에게 괴롭힘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내 우울증, 공황장애, 불면증은 회사에 들어가서 멤버들로 인해 생긴 거라고 회사 사람들은 다 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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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아이러브 소속사는 신민아의 주장이 허위사실이라며 기존멤버들의 명예를 훼손하고 있다고 반박했다. 그럼에도 신민아는 폭로를 이어갔다.

아이러브 멤버들은 정신적 충격과 심리적 고통을 호소했고, 아이러브 출신 멤버들이 포함된 신인 걸그룹 보토패스(BOTOPASS)는 데뷔 일정을 연기하게 됐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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