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 다녀왔습니다’ 백지원, 조미령 거짓 잡아내나? [MK★TV컷]

매경닷컴 MK스포츠 손진아 기자

백지원과 조미령의 아슬아슬한 만남이 포착됐다.

KBS2 주말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가 TV드라마 부분 화제성 순위 2위(굿데이터코퍼레이션 화제성 지수 기준)에 8주 연속 이름을 올리며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오늘(1일) 방송에서는 조미령(홍연홍 역)이 뜻밖의 위기를 맞이하며 흥미를 안길 예정이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다급하게 전화를 받고 있는 홍연홍(조미령 분)과 그의 뒤를 쫓는 장옥자(백지원 분)의 모습이 포착, 어딘가 심상치 않은 분위기를 예고하고 있다.

한 번 다녀왔습니다 사진=스튜디오드래곤, 본팩토리
한 번 다녀왔습니다 사진=스튜디오드래곤, 본팩토리
장옥자는 원망스러운 눈길로 그를 바라보고 있고, 홍연홍은 갑작스러운 등장에 놀란 듯 마주하고 있는 것. 앞서 지난 방송에서는 홍연홍을 의심하는 송가네 가족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홍연홍의 이기적이고, 뻔뻔한 태도는 물론 오랜 기간 그리워했던 ‘남매 상봉’이라기엔 덤덤한 모습에 송가네 식구들이 의구심을 품어 긴장감을 형성했다.

특히 송다희(이초희 분)는 옷을 가져다주러 홍연홍의 방에 들렀다 그의 통화 내용을 들었고 이때 얼핏 들은 “엄마”라는 말에 당황, 혼란스러움을 감추지 못했던 상황. 이에 오늘(1일) 방송될 73, 74회에서는 홍연홍을 쫓는 장옥자의 모습이 그려질 예정이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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