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들의 사소한 생활이 궁금하다고요? 배우부터 가수, 개그맨까지 그들의 모든 것을 파헤쳐보는 시간을 가져봤습니다. 그동안 팬과 일반인들이 궁금했던 사소하고도 은밀했던 사항, 스타의 A부터 Z까지를 ‘사소한 인터뷰’를 통해 낱낱이 공개합니다. <편집자 주>
5년 만에 국내 복귀한 배우 강지영이 JTBC ‘야식남녀’(연출 송지원, 극본 박승혜)에서 김아진 역으로 열연을 펼쳤다. 그는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배우로서의 역량을 입증했다.
앞으로의 행보가 더욱 기대되는 강지영의 A부터 Z까지, 사소한 모든 것을 들여다본다.
강지영의 A부터 Z까지, 사소한 모든 것을 들여다본다. 사진=강지영 인스타그램
Q. 이름이 의미는요? 알지, 꽃부리영. 고모부가 지어주신 이름이다.
Q. 나의 강점을 소개해주세요. 금방 잊어버린다.
Q. 쉴 때는 하루를 어떻게 보내나요? 바쁘다. 집안일 하느라 바쁘고 청소하고 밥해먹고 쉬다가 TV보고. 저녁 시간되면 밥 해먹고 운동하고. 쉴 때는 확 쉬는 것 같다. 친구들 볼 때는 놀기도 한다.
Q. 취미가 어떻게 돼요? 하나 꼬집어서 말할 수 있는 게 없는 것 같아서 만들고 싶다. 뭔가를 하면 80% 정도 하는데 100% 이거다! 하는 게 없다.
Q. 좋아하는 색상은? 보라색
Q. 최근 즐겨듣는 노래가 있다면? 아이유 음악 좋아한다.
Q. 나만의 시크릿(신체 비밀 등)이 있다면? 먹보다???(웃음)
Q. 최근 즐겨먹은 음식은 뭘까요? 곱창. 한국 와서 곱창을 그렇게 많이 먹었다. 그리고 순대볶음!
Q. 싫어하는 음식은요? 없다. 거의 없다. 파고들면 있는데, 유일하게 익힌 당근..!?
Q. 점심 메뉴는 뭐였나요? 가정백반에 고등어, 그리고 계란말이 추가! 제육볶음도 먹었다.
Q. 팬으로 좋아하는 연예인이 있나요? 전지현 선배님 !!
Q. 무인도에 떨어진다면 가져갈 세 가지는? 침낭, 좋아하는 책(무인도에서 빠져나가는 법 이런 거였음 좋겠다), 바닷물 정수할 수 있는 기계
강지영의 사소한 인터뷰가 공개됐다. 사진=강지영 인스타그램
Q. 하루 중 가장 행복할 때가 언제예요? 자고 일어났는데 또 잘 수 있을 때. 알람을 8시에 맞춰놨는데 5시에 일어났으면 행복~
Q. 전생이 있다고 한다면, 뭐였을 것 같으세요? 동물. 동물과 살짝 금방 친해질 수 있는 개, 고양이!
Q. 자신을 동물로 대표한다면 어떤 동물을 꼽고 싶으세요? 고양이
Q. 거울을 볼 때 드는 생각은? 그때그때 다르다. 나 왜 이렇게 부었지? 오늘 좀 괜찮은 거 같은데? 피부에도 관심이 많아서 ‘오늘 피부는 어떻지?’를 중점으로 본다.
Q. 강지영의 2% 부족한 단점을 고백하자면? 금방 질리는 스타일. 모든 일에. 한 가지를 끈기 있게 잘 못한다. 나 못하겠어 하는 순간이 있다. 하지만 일할 때는 좀 다르다.
Q. 요즘 최대 고민은 무엇일까. 여름을 진짜 싫어한다. 더운 걸 못 참는다. 여름은 사실 온도 조절하는 게 어렵더라. 몸이 되게 찬 사람인데 여름의 온도조절을 어떻게 맞춰야 할지 모르겠다ㅠㅠ 그게 고민.
Q. 삶의 만족도는? 부끄럽지 않을 정도!
Q. OO 덕분에 세상 살 맛 난다. OO은? 고양이 !
Q. 나만의 피부 관리법은? 잘 씻기.
Q. 혹시 얻고 싶은 수식어가 있을까요? 카멜레온 같은 배우.
Q. 노래방 18번은 뭘까요? 자우림의 ‘매직카펫라이드’
Q. 어떤 계절을 좋아해요? 겨울
강지영의 사소한 인터뷰가 공개됐다. 사진=강지영 인스타그램
Q. 스트레스는 어떻게 푸나요? 먹고 자기
Q. 평소 습관이나 버릇이 있나요? ‘어~~’ 추임새
Q. 나중에 자식에게 물려주고 싶은 나의 한 가지는? 건강!! 어렸을 땐 약했는데 아프고 나니까 확 건강하고 잔병이 없다.
Q. 요즘 생활에서 가장 큰 부분을 차지는 하는 건 무엇인가요? 규칙적인 생활을 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촬영이 없으니까 전날에 늦게 자거나 하는 일이 많아졌다.
Q. 5년 전 나에게 해주고 싶은 조언은? 정신 똑바로 차리고 잘 다녀와라.
Q. 10년 뒤 나는 어떤 모습일 것 같아요? 나이 든다는 게 아름다운 일이라고 생각해서 그때 저도 지금과 다르지 않을 것 같다. 다들 똑같다고 하더라. 환경만 바뀐다고 이야기들 해서 지금의 나도 열심히 일하고 하고 있지 않을까.
Q. 나의 어떤 모습을 대중에게 보여주고 싶나요? 강하고 멋진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 귀여운 이미지가 많아서 그런 거보다는. 걸크러시 이미지도 보여주고 싶다.
Q. 출연해보고 싶은 예능프로그램이 있다면? 관찰형 예능이 많지 않나. 관찰형 예능 중 집안에서 하는 것보다 자연에 나가고 싶어서 ‘삼시세끼’ ‘바퀴달린 집’ 등 기회가 된다면 해보고 싶다.
Q. 연기를 하면서 꼭 만나고 싶은 연예인이 있다면? 황정민 선배님!
강지영의 A부터 Z까지, 사소한 모든 것을 들여다본다. 사진=강지영 인스타그램
Q. ‘배우 강지영’만의 색깔은 어떤 색일까요? 흰색. 아무 색과 다 잘 어울릴 수 있으니까.
Q. 강지영에게 ‘연기’란? 끝없는 도전
Q. 강지영에게 ‘야식남녀’란? 국내 첫 복귀작
Q. 강지영에게 ‘자이언트 베이비’란? 떼어놓을래야 떼어놓을 수 없는 수식어(웃음)
Q. 마지막으로 각오 한마디. 앞으로는 뭔가 일을 할 때 끈기 있게 잘 해야겠다. 일할 때는 또 다르기도 한데 항상 새로운 저를 발견하고 싶다. 두려워 하지 않고 하는 제가 되고 싶다. / jinaaa@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