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대로 대현은 연주(한선화 분)를 다시 만나길 바라는 엄마 분희(김선영 분)와 부딪혔다. 엄마와 한 번도 다툰 적 없는 착한 아들이었지만, 분희의 이야기에 샛별이 신경 쓰여 하고 상처받을까 단호하게 선을 그으며 몰입감을 선사하기도 했다.
이 외에도 지창욱은 친구 달식(음문석 분)의 새로운 연애에 현실 친구처럼 표현하고 아버지 용필(이병준 분)과 티격태격하는 부자 모습으로 깨알 브로맨스를 그려냈다.
이처럼 지창욱은 로맨스, 브로맨스, 가족의 이야기까지 여러 인물을 마주하는 대현을 다채롭게 표현하며 극의 재미를 더하고 있다. 한편, 떠난 샛별을 찾아 다시 한번 고백하는 대현의 모습이 예고되어 기대감을 높이는 ‘편의점 샛별이’ 마지막 16회는 8일 오후 10시 방송된다.mkculture@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