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KBS 전속성우들 중 1명을 DJ로 할 프로그램을 기획 중이었고, 이 프로그램은 논스톱 음악 프로그램이라고 해서 음악을 틀어주고 쭉 소개해주는 프로그램이었다”라고 설명했다.
KBS 측은 “송백경은 전속성우들 중 한명이니 후보에 포함된 상태였다”며 “(라디오 진행 소식 이후) 여론이 들끓자 송백경이 부담을 느끼고 먼저 성우 본연의 업무에 집중 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다”고 상황을 전했다.
그러면서 “제작진도 이를 고려해 다른 성우들 중에서 확정할 계획이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송백경은 KBS 성우극회 44기 공채 성우로 합격해 활동하고 있다. jinaaa@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