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박미선이 스페셜 DJ로 참여했다. 영화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에 출연하는 배우 이정재, 박정민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이정재는 “현대물로 (악역을)해본 적이 없다. 처음에 시나리오 받아보고 이거 조금 모습을 조금 다르게 색다르게 해도 재미있겠다는 느낌이 있었다”라고 말했다.
박미선은 “문신이 너무 잘 어울린다. 스티커 붙인 자리 그대로 붙여야 하지 않나. 보통 일이 아니다”라고 감탄했다.
이에 이정재는 “한 30~40분 걸린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또 이정재는 캐릭터를 위해 “시나리오 상에서 레이라는 인물에 과거 이야기라던가, 캐릭터를 설명해주는 내용이 거의 없다. 레이라는 모습을 봤을 때 관객들이 ‘왠지 저럴 것 같아’라는 믿음을 드리는데 중요하다고 생각했다”라고 털어놓았다. mkculture@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