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21일 ‘다이너마이트’→4분기 새 앨범으로 컴백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방시혁 의장이 방탄소년단 컴백을 예고했다.

빅히트엔터테인먼트(이하 빅히트)는 13일 유튜브 채널을 통해 ‘2020년 하반기 공동체와 함께하는 빅히트 회사설명회’를 소개했다.

방시혁은 “2020년 상반기 방탄소년단은 ‘MAP OF THE SOUL : 7’으로 총 426만장을 판매했다. 방탄소년단은 올해 아쉽게 해외투어를 하지 못했지만, 영향력 있는 글로벌 행보만큼은 그 어느 때보다 뜨겁게 주목받았다. 2월 말 발매한 정규앨범은 빌보드 200에서 연속 4번째 1위, 전세계 91개국 지역 아이튠즈에서 1위를 기록했다”라고 말했다.

방시혁 의장이 방탄소년단 컴백을 예고했다.
방시혁 의장이 방탄소년단 컴백을 예고했다.
이어 “BTS WORLD OST를 제외하면 최근 발매한 앨범이 7장이 모두 100만장 이상 판매되는 기록을 이어가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또 방시혁은 “방탄소년단은 글로벌 슈퍼스타로서의 영향력도 거침없이 보여줬다. 지난 6월 초 유튜브가 개최한 온라인 졸업식에 참여했다. 오바마 전 대통령, 구글 CEO와 함께 축사를 전했고 엔딩 공연도 장식했다. 그 어느때보다 혼란한 시간을 보내고 있을 전세계 졸업생에게 진심의 메시지를 전했다. 친근하면서도 진정성 있는 이야기로 많은 청년들과 교감했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선한 영향력으로 진정성 있는 아티스트의 모습을 이어가고 있는 방탄소년단은 이제 전 세계인의 아티스트로 굳건히 자리매김하고 있다. 오는 21일 새 음원이 나온다. 방탄소년단의 디지털 싱글 ‘다이너마이트(Dynamite)’ 기대해주시길 바란다. 이 자리에서 처음 말한다. 멤버들이 오랫동안 준비해온 새 앨범은 올해 4분기에 공개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바란다”라고 밝혔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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