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6일 오후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서는 복싱 월드 챔피언 최현미가 사부로 등장했다.
이날 최현미는 “올해 2에 WBA랑 IBF의 통합 타이틀 매치를 앞두고 있었다. 메이웨더와 파퀴아오의 경기만큼 관심이 쏠릴 수 있는 경기였다”라고 말했다.
집사부일체 최현미 사진="집사부일체" 방송 캡처
이어 “미국에 가 3개월 동안 정말 열심히 했다”라며 “남자 챔피언의 훈련을 모두 소화했는데...”라고 털어놨다.
그는 “하지만 한국으로 돌아오는 비행기에서 코로나 19로 경기가 취소되었다는 소식을 들었다. 믿기지 않았다”라며 “혹시 몰라서 일주일간 운동을 더했다”라고 언급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최현미는 자신이 북한에서 다이아몬드 수저라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