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문세윤이 스페셜 DJ로 참여했다. 영화 ‘국제수사’에 출연하는 배우 김희원, 김상호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문세윤은 “필리핀 실제 교도소에서 촬영을 했다고 하던데”라고 물어봤다.
‘컬투쇼’ 김상호가 필리핀에서 겪은 경험담을 전했다. 사진=‘컬투쇼’ 캡쳐
이에 김상호는 “맞다. 실제 수감자들이 있어서 긴장이 됐다. 그분들은 한국 팀이 들어와서 찍는다니까 유심히 이렇게 보더라”라고 말했다.
이어 “우리가 슛 들어가면 조용히 해달라고 부탁해야하는데 무서워하지 못했다. 근데 다행이도 죄는 미워해도 사람은 미워하지 말라고, 조용히 해줘서 감사히 촬영을 끝냈다. 수감 생활을 잘해서 나오시길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또 수중신에 대해서는 “‘킹덤’ 시즌1 찍을 때 지훈이랑 물속으로 뛰어내리는 신이 있다. 맨 처음 커트는 괜찮았는데 이후에 멘탈이 흔들렸다. 그때부터 물이 무서웠는데, 계속 무섭더라”라고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mkculture@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